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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튤립 키우기......
제목 튤립 키우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9-07-13 0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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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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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울립,튤립 키우기

 

빛..............

햇밫이 잘 드는 장소에서 키운다. 반그늘에서도 무난히 자라는 편이다.

물주기.............

화분 흙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새싹은 2월경에 나오기 시작하지만 겨울 동안에도 땅 속에서는 뿌리가 자라고 있으므로 화분흙이 너무 바싹 말라 알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꽃줄기가 올라오는 시기에는 물을 주는 양이 부족하게 되면 꽃이 잘 피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물주는 양을 약간 늘려줄 필요가 있다.

온도...................

튜울립의 생육 적온은 15도 전 후이다. 여름 기간 동안에는 가능하면 25도 이상의 기온에 접하지 않도록 선선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토양 .......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다. 배양토는 대개 밭흙과 부엽토를 주로 하여 강모래, 피트모스, 펄라이트 등을 적당량 섞어서 만든다.

거름주기................

꽃이 지고 나서부터 월 2회정도 물비료를 규정농도로 타서 주도록 한다.

번식.........

튜울립의 알뿌리는 한 해 자라고 나면 심을때의 뿌리는 없어지고 다시 그 자리에 새로운 알뿌리가 2-3개 생겨나게 되므로 이것을 갈라 심으면 된다. 새로 생겨난 알뿌리들 중 작은 것은 당해에 꽃을 피우기는 힘들고 한해 더 충실하게 길러야만 꽃을 피우게 된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정도 10월 경에 새 흙으로 갈아 심어 주도록 한다. 화분에 심을 때는 너무 깊이 심지 말고 알뿌리가 조금 덮일 정도로 심어주는 것이 좋다. 심은 후에는 물을 화분 밑구멍으로 여분의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고 겨우내 서늘하고 그늘진 장소에 보관한다. 화단에 심는 경우에는 알뿌리 높이의 2배정도 깊이가 적당하다.

꽃이 지고 난 후의 관리 .............

꽃이 지고 나면 꽃대에 붙은 열매를 따내 준다

일반관리......

튜울립은 생육을 다 마치고 5월-6월에 접어들면서 잎새가 말라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때 알뿌리를 화분에 심은 채 그대로 보관하지 않고 파내어 보관하고자 할 때는 파 낸 다음 흙이나 마른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일주일정도 그늘에서 말린다. 그리고 가을이 되어 다시 심을 때까지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그늘진 장소에 매달아 보관하도록 한다. 구근을 가정용 냉장고 냉장실에 저장하게 되면 냉장고 안에 함께 담긴 채소나 과일 등에서 발생하는 에칠렌 가스에 의해 피해를 입게 되어 알뿌리가 썪어 버리거나 꽃이 피지 않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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