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분화를 촉진하고 이상적인 수형을 구성해주는 '유인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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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무게 : 45g, 80g - 재질 : 고강도 플라스틱(환경 친환, 내열, 내구성 재질) - 적용 과실 수 : 사과, 단감, 자두, 복숭아, 감, 석류 등 - 나뭇가지를 인위적으로 늘어뜨려 열매를 맺는 생식 생장가지로 유인하는 추 - 재료비와 노동력이 많이 들고, 비위생적이며 과실에 직접 닿아 손실을 끼쳐왔던 재래식의 시멘트 추, 나사 추 등을 대체하는 친환경 초간편 원터치식 유인추 - 탈/부착으로 놀라운 작업속도와 질기고 부드러운 나일론의 UV처리로 강한 내구성 - 과실 손상은 물론 오래도록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제작 - 부담 없는 가격으로 원예 농가를 최대한 배려하여 공급 |
제품사양 |
제품종류 |
규격 |
포장단위 |
단가 |
박스당가격 |
비고 |
유인추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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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g |
500개 |
105원 |
52,500원 |
사과전용 |
유인추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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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
300개 |
135원 |
40,500원 |
사과, 단감, 기타유실수 |
유인추3호 (케이스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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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g (흙무게 포함) |
1000개 |
80원 |
80,000원 |
흙담기 전용으로 자가 생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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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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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할 가지에 유인추를 대고 고리를 들어 가지를 넣은 후 고리를 넣으면 고리가 원래대로 오므린 상태로 되어 가지를 잡고 있게 된다. 이로서 가지가 저절로 아래로 내려가 유인 완료 - 사용한 유인추는 떼어서 와이어에 걸어두면 이듬해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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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유인추와 본사개발 유인추 비교 |
재래식 유인추 |
본사개발 유인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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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반제품으로 자재, 노동력 소요됨 |
과수전용의 완제품으로 구입 즉시 사용 가능 |
인건비 상승(복잡) |
인건비 대폭 절감(간편) |
절단된 부(탈)착 철사 |
견고함(탈·부착고리) |
부식에 의한 환경 오염 |
친환경 소재 |
과실에 상처 손실 |
과실 보호 |
식별 곤란하여 회수율 저조 |
식별 용이하여 회수율 높음 |
농기계 손실 및 인명피해 |
농기구 보호 및 인명 안전 |
단일 상품 |
다양한 상품 |
너트 낙하가 많음 |
유인추 낙하현상 적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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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추를 이용한 사과나무 수형관리 |
1. 유인목적 - 영양 생장을 억제하여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꽃눈 확보 - 고품질 정형과 생산 - 원하는 위치에 사과를 달 수 있다. - 채광성 확보 및 수세 안정 - 해거리 방지 2. 유인시기 |
구분 |
적정시기 |
비고 |
유목(幼木) |
6월 중순~10월 |
- 유목의 측지는 추를 이용하여 유인을 하면 내년 봄에 끈으로 하는 노력의 약 10분의 1 소요 |
성목(成木) |
1차: 겨울 전정 후 2차: 5월~6월 |
- 1차 : 꽃눈이 없더라도 유인을 하면 단과지 형성/광환경 개선됨 - 2차 : 6월 하순 이전에 유인으로 꽃눈 확보 |
2차 생장지 |
7월~9월 중순 |
- 2차 생장 억제되어 광합성된 영양이 당년 과실 비대효과를 보임 | |
기본적으로 가지 유인은 과수 농장주가 직접 나무를 보고, 판단해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봄철에 농사일이 집중됨으로 해서 일손이 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적기에 유인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여유가 생기면 아무 때나 해도 무방합니다. 3. 유인효과 - 유인을 하면 성장을 멈추고 꽃눈이 형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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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인 전& 유인 후 |
상태 |
현상 |
비고 |
유인 전 |
1. 측지 유인 후 발생되는 도장지를 방치하는 경향이 많음. 2. 위로 자라기만 할 뿐 나무에 영양분이 없고 꽃눈을 만들지 못함. 3. 꽃눈이 없으므로 겨울 전정시 잘라버리게 됨. 4. 측지에 붙은 단과지에 결실시켜 품질이 낮은 과실 생산. |
유목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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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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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초에 추를 달아 선단부가 지면을 향하도록 함. 2. 측지의 선단부는 수평 이상을 유지하여 정부 우세성을 유지함. 3. M9의 경우 신초 15cm, M26이 경우 25cm 정도 자랐을 때 착과 위치를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유인 |
유목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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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인된 신초는 성장을 멈추고 가지 끝에는 꽃눈 형성함과 동시에 각 잎새가 젖혀지면서 잎눈이 커짐. 5. 광합성을 통한 저장 양분은 과실로 이동하여 당년의 과실비대를 촉진함. 6. 이듬해 측지상에 붙어 있는 단과지는 적과 후 생긴 신초(과대지)를 다시 유인 ※ 측지상에 신초 수가 많아 유인하지 않은 가지는 방치하였다가 9월경 정리. 유인후 즉시 제거하면 반발하여 신초 2차생장가능성 높음 |
유목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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